어렸을때 삼국지 만화로 읽고
게임으로 접해서 대충은 알고있는데
소설로 제대로 함 읽어보려하는데
다 의견이 달라서 뭘 고를지 모르네
개인적으로 이문열 민음사판을 구해다가 읽고싶은데
책은 늘 사서 읽는 편이라
절판된 책이라 구하기도 힘들어서요
저는 정사를 좋아하지만
삼국지가 기본적으로 연의가 가장 유명하다보니
완전 역사 그 자체가 아니어도 좋아요
하지만 최대한 주관적인 시선이 들어가지않은
어쩌면 나관중의 작품의 시선이 가장 잘 묻은????
앞뒤가 안맞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인 작가가 쓴 것도 괜찮습니다.
최대한 객관적? (연의 그 자체의 초점을 둔?) 작품이
뭐가있을까요?
집에 황석영 삼국지는 비니루도 안뜯긴채로있는데
이거 괜찮다고하먼 이거 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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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관중 삼국연의는 없어. 시중에 유통되는 건 나관중 삼국연의를 편역한 모종강본 삼국연의가 돌아다니는 것이지. 너무 판본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 그럼에도 가장 담백한 걸 원하면 김구용 역 삼국연의를 추천.
글고 이문열 민음사판 삼국지는 워낙 시중에 많이 풀려서 조금만 노력하면 상태 괜찮은 거 금방 구함.
1. 이문열 삼국지 다른 출판사로 나옴. 그걸로 보지 그럼? 2. 사람들이 말하는 삼국지는 삼국지연의(소설)이니까 소설을 보는게 맞을거임. 소설은 주관이 묻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나관중의 시선은 현재 알 수 없음. 지금 전해지는 제일 유명한 판본 은 청나라 시기 모종강이라는 사람이 재편집해서 대박난 판본이기 때문
3. 일본은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가 유명한데, 중국판본과는 다른 일본내에서 유통되던 삼국지 판본을 작가가 나름대로 재해석해서 내놓은 역사소설임. 중국 판본과는 다른 내용이 많음
4. 황석영 삼국지를 읽어도 무방함.
박종화 삼국지
리동혁 삼국지 개추. 독갤에 리뷰글 쓴 갓도 있음. 근데 글빨은 이문열보단 떨어져서 재미는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