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이해안되는 구절이
피안으로 날아가는 동경의 화살이라는 단어인데
이것을 니체가 긍정하는데
궁금한것이 도입부인데
니체는 너머의 무엇가만을 추구하는 피안을 부정하는듯하면서도
선악에 매몰되지않는 선악의 피안을 긍정하는것같은데
수식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피안을 긍정 또는 부정하는게 맞나요?
결론으로 돌아와 피안으로 날아가는 동경의 화살은
선악의 피안을 긍정하는 말인가요
피안으로 날아가는 동경의 화살이라는 단어인데
이것을 니체가 긍정하는데
궁금한것이 도입부인데
니체는 너머의 무엇가만을 추구하는 피안을 부정하는듯하면서도
선악에 매몰되지않는 선악의 피안을 긍정하는것같은데
수식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피안을 긍정 또는 부정하는게 맞나요?
결론으로 돌아와 피안으로 날아가는 동경의 화살은
선악의 피안을 긍정하는 말인가요
피안이 '저편 너머'라는 뜻. 즉, 선악의 피안은 '선악을 넘어선 저편에서'라는 의미. 따라서 선악의 피안을 긍정한다는 것은 선악을 부정한다는 것과 같음.
니체가 종교적인 피안은 부정하고 선악의 피안은 긍정한다는게 맞나요..? 피안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피안으로 날아가는 동경의 화살에서 막혔어요
ㅇㅇ 대충 맞음. 사실 선악의 피안이 좋은 번역이 아님. 그래서 헷갈리는듯. '선악을 넘어서', '선악의 저편'으로 보는게 이해하기 쉬울 거임. 믿음사로 읽는 듯 보이는데, 백승영 교수가 번역한 책으로 읽으면 쉽게 읽힐 꺼임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피안은 맥락에 따라 긍정 혹은 부정되는것이군요
글 새로 올렸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