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쳐맞았는가에 대하여"
이걸로 제목을 바꿔도 될 듯
범신론 논쟁 다루는 3장 빼고는 다 당대 철학자의 칸트 반박과 그에 대한 칸트의 대응들로 가득 차 있는데 공격자가 하도 다양함
범신론 논쟁 듀오인 야코비 - 멘델스존부터 시작해서 하만, 헤르더, 비첸만에 꾸역꾸역 살아남은 로크주의와 볼프주의, 뒤에 읽지는 않았는데 라인홀트, 회의주의자 슐체, 들뢰즈가 좋아하는 마이몬 등등...
그리고 야코비는 꽤나 과소평가받은 철학자인듯
아 스피노자 학설 언제 완역본 나오냐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