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설명할때 모더니즘이라든지 철학이야기라든지 하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런것과 아무 관계없이 그냥 이야기를 지었을뿐. 그들은 자신이 이걸 배웠다고 강조라도 하는듯 나에게 제국주의와 모더니즘이라는 허물을 덮어버렸다. 정작 나는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 르 클레지오, 비공식 작독회담 -


독갤에도 클레지오가 말하는 비슷한 성향의 서평 많던데 공감되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