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문화사의 황금가지 1권 다 읽는데 진짜 10년이상 걸린거 같은데..


고딩때 사서 읽다가 안읽다가 해서 까먹어서 또 처음부터 읽다가 또 안읽다가 다른책 사서 우선순위 계속 밀리다가


어영부영하니 군대다녀오고 이제 어영부영하니 20대 후반이 되고, 직장인되고 하다보니 이거 못읽겠다 싶었는데


기회되서 2달동안 빡세게 황금가지 스케쥴 짜서 다 읽었다...


이제 2월 말까지 2권 더 읽으면 책 스케쥴대로 완료...


이야...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