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 놓으면 어떻게든 읽게되는 느낌?
이게 돈이 아깝고 그런걸 떠나서, 내 머릿속에서 '어떤어떤 책 읽어야지' 하고 생각하는거랑, 실제로 바로 읽을 수 있는 책이 가까이에 있는거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일단 사놓고 나중에 골라서 읽은 적도 많아서리...
일단 사 놓으면 어떻게든 읽게되는 느낌?
이게 돈이 아깝고 그런걸 떠나서, 내 머릿속에서 '어떤어떤 책 읽어야지' 하고 생각하는거랑, 실제로 바로 읽을 수 있는 책이 가까이에 있는거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일단 사놓고 나중에 골라서 읽은 적도 많아서리...
저것도 다 책관리 시설이 갖춰진 사람이라 그렇지 박아둔 책에 곰팡이 피고 그러면 싹 정떨어짐
으악...
전자책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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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기다린 소포클레스 비극전집의 복수 성공.
어이. 교보문고 꺼라.
약간 비슷하게 움베르토 에코가 사람들이 집에 있는 책 다 읽었냐고 물어보면 읽은 책을 뭐하러 갖고 있냐고 하지 않았나ㅋㅋㅋ - dc App
에코가 그런 말도 했다던데... Q. 에코, 당신 뒤 책장의 책은 다 읽은 건가요? A. 아뇨, 이제 읽을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알쓸신잡 시리즈에서 김영하가 말한 '3의 법칙' 되게 인상적으로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