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게 돼.... 음 근데 뭐랄까 이문열 장편은 읽을수록 질리는 감이 있는 거 같음 지나친 화려한 수사가 익숙해지니 맹맹해진다 해야하나 황제를 위하여도 읽고 비슷한 생각들면 장편 집어드는 템포 좀 늦춰야겠다
이문열 뭐가 젤 낳음
난 사람의 아들
뭐 꼽기도 어려운게 읽은게 두 개 뿐이라... 보통 황제를 위하여가 최고작으로 꼽히는 거 같던데
20대 초반에 저런거 써내려가는거 읽다보면 소름끼침
이거 아주 좋았음
목로주점에서 술먹는 상상 엄청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