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은 아니고 수작 정도는 될 듯.
읽어봤는데 문장력이 딱히 뛰어난지는 모르겠음
그 사람은 어릴 때 일제시대라 한국어교육 못 받고 자람. 주로 명사 위주로 글을 써서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팍팍 꽂히는 느낌이 있는데, 님 말대로 뛰어난 거 같진 않음. 오발탄이라는 후반부 묘사도 살짝 작위성이 있는 느낌도 있어서 걸작은 아니고 수작.
가자!!
잘썼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발탄보다 자살당한 개가 더 재밌었어
명작이지. 양공주인 동생의 구멍 뚫린 양말 뒤꿈치를 보고 주인공이 여동생에 대한 연민과 순수함을 느끼는 대목은 도끼가 소냐 같은 캐릭에 가지는 막연한 성스러운 창/녀 판타지와는 달리 진솔하기 그지없어서 탁월하다고 생각함
질문자는 서사보다는 문장력 같은 요소를 물어본듯?
영화는 참 걸작인데
걸작은 아니고 수작 정도는 될 듯.
읽어봤는데 문장력이 딱히 뛰어난지는 모르겠음
그 사람은 어릴 때 일제시대라 한국어교육 못 받고 자람. 주로 명사 위주로 글을 써서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팍팍 꽂히는 느낌이 있는데, 님 말대로 뛰어난 거 같진 않음. 오발탄이라는 후반부 묘사도 살짝 작위성이 있는 느낌도 있어서 걸작은 아니고 수작.
가자!!
잘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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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는데 문장력이 딱히 뛰어난지는 모르겠음
오발탄보다 자살당한 개가 더 재밌었어
명작이지. 양공주인 동생의 구멍 뚫린 양말 뒤꿈치를 보고 주인공이 여동생에 대한 연민과 순수함을 느끼는 대목은 도끼가 소냐 같은 캐릭에 가지는 막연한 성스러운 창/녀 판타지와는 달리 진솔하기 그지없어서 탁월하다고 생각함
질문자는 서사보다는 문장력 같은 요소를 물어본듯?
영화는 참 걸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