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떤 것들은 바탕이 되는 것 안에 있지만, 바탕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말해지지 않는다. 여기서 ‘바탕이 되는 것 안에 있다.’는
어떤 것 안에 있지만, “그것의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고,”
라고 설명을 진행하는데요.
즉 2)에 해당하는 언어적 표현을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라고 할 때,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안에 있지만, 인간 자체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잖아요?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라는 것의 부분으로서 들어갈 수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걸 그것의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부분이 이해가 안 가네요.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의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A라는 것에 B가 일부만 들어가있는 경우를 말하는 건가요?
어떤 것 안에 있지만, “그것의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고,”
라고 설명을 진행하는데요.
즉 2)에 해당하는 언어적 표현을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라고 할 때,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안에 있지만, 인간 자체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잖아요?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라는 것의 부분으로서 들어갈 수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걸 그것의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부분이 이해가 안 가네요.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의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A라는 것에 B가 일부만 들어가있는 경우를 말하는 건가요?
25부분에서 지금 실체(substance)에 대해 말하는 중인데 범주들 중 실체는 독립적이지만 다른 실체가 아닌 다른 것들-관계, 질, 양, 소유, 상태 등-은 실체에 의존한다는 말임. 따라서 이런 실체가 아닌 것들은 실체 안에 존재하고 바깥에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임.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는 안에 있는 관계가 아니라 ~에 대해 말해지는 관계
25부분 전에 ~에 대해 말해진다 운운하는 부분이 나올텐데 거기가 한 범주 안에서의 성질에 대해 말하는 중임. 동물은 인간에 대해 말해지고, 인간은 소크라테스에 대해 말해짐. 색은 파랑에 대해 말해지고, 파랑은 특정한 파란 물건에 대해 말해짐. 이런 식으로 하나의 범주 안에서 상위의 류가 종에 대해 말해지고, 종은 개체에 대해 말해지는 관계에 대해 말하는중
어떤 A가 자신의 바탕이 되는 것 B안에 있으려면, A의 존재 여부 자체는 B에 기인함에 따라 A가 B의 바깥에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 자체는 이해를 했으나, A가 B의 일부가 아니어야 한다는 설명 자체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혹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리스토가 말하는 범주 중에는 실체도 있지만 질, 양, 관계, 시간, 공간, 소유 이런 것들도 있는데 실체가 가장 중요하고 실체 아닌 다른 범주는 모두 실체에 대해 말해지긴 하지만 이게 다 다른 범주라서 그럼
아 그러니까 범주가 다른 실체와 질 or 양과 같은 것들에 대한 언어적 표현은 부분으로서 들어 있지 않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러면 실체와 실체 사이는 즉 명제 형식으로 말하지 않고 그저 범주들로 말할 때, 소크라테스는 인간이지만 인간이 소크라테스 안에 있지는 않은 건데, 이 상태에서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부분으로서 들어갈 수 있지 않나 해서요
개체는 물론 종 안에 들어가고 종은 류 안에 즐어가개 되지. 그처럼 소크라테스는 인간에 속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