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번역서적 특유의 번역투, 오타, 해석오류, 문화적차이? 같은 이유 때문에 국내서적 선호하게 됨국내저자인지 아닌지에 따라 읽으면서 내용 구조화되는 속도가 다르더라맨큐의 경제학 대신 이준구저 경제학 교재 읽었고사회학이랑 철학도 국내교수가 쓴 책 사려고 함(근데 물리학 같은 이공계 교재는 원서로 보는게 낫더라)
전공불일치된 사람이 쓴책은 진짜 불쏘시게들이 많아서 요즘 책 고를 때 저자 전고까지 찾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
경제학은 말을 어렵게 잘 안해서 원서 읽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 독해 속도야 물론 좀 느리기야 하겠다만. 교수도 그쪽은 교재가 완전경쟁에 가까워서 질이 좀 좋다더라고
주로 과학쪽 논픽션 읽는데 요즘 국내 저자들 집필 수준이 아주 높아졌음. 소재의 다양성이 좀 아쉽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