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노잼인데
->그거보다 페스트가 일반적인 사람들 많이 나와서 재밌음. 코로나 때문에 이해도 잘 될 걸?
페스트 노잼인데
->하도 선구자격인 책이라 그래 전락이 진짜 눈물 줄줄 흐르는 충격의 띵작
전락 노잼인데
->시지프 신화를 읽으면 말하고자하는 바가 더 명확해져서 재밌지 않을까?
시지프 신화 노잼인데
->그 뭐... 하여튼 대표작은 다 읽었잖니....
아 철스퍼거들이여 문학을 건드리지 말아다오 브로흐, 무질처럼 쓰는게 철학을 담은 문학이지 카뮈, 사르트르는 그냥 문학 탈을 쓴 철학 에세이임을
카뮈 재밌으니까 다 본거 아님?
사르트르는... 재밌다고...
인간적으로 사르트르보단 재밋다.,,
닫힌방 꿀잼
닫힌방은 인정. 구토는 노인정
ㄴ 이거보고 책세상 본사에 화염병 들고가기로 했다
카뮈는 에세이가 그나마 낫더라..
아무튼 꼭서는 명작이라고~~ 안본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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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가리키는 방향에 아무것도 없는데 철학은 가리키는 방향에 철학자가 의도한 올바른 방향의 세계가 있음. 그래서 철학을 담은 문학은 철학이 도구에서 그치는데 그 반대는 세계 변혁의 의도까지가 눈에 선함.
물론 톨스토이나 18세기 교양 소설가들처럼 독자에 대한 특정 의도를 가지고 쓴 문학도 있지만 그런 문학들도 지금 읽으면 그런 교훈을 무시하고 문학으로서만 즐겨도 충분한데 카뮈, 사르트르 부류는 그런 점이 부족하다 생각함.
하이데거도 우리 시에서 철학해오~ 한 거 보면 현대철학이 문학으로 가는 방향성이 있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난 카뮈나 사르트르 같은 실존주의 철학 소설가들의 소설들의 작품성 얘기라는 거라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려고 이리저리 연구하는게 브로흐, 무질이라면 저기 어디 실베 글처럼 파스타는 미래주의적이지 않다고 쌀을 써야 한다 주장하는게 카뮈, 사르트르라는 거죠
꼭서는 진짜 명작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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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락으로 넘어갈랑말랑하는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