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감정을 자식은 물려받는다...웅앵"
대충 이런 문장이였는데 뭐가 그리 서러웠는지 도서관에서 엉엉 울었다. 민폐인 거 같아서 밖에서 잠시 울러 갔는데 눈물이 안멈추더라.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늘 화나있었고 항상 윽박질렀다. 멍청하다, 차라리 그냥 ㅈ어라, 잘못 결혼했다, 너네 아빠한테 속았다... 등등 어렸을때부터 늘 엄마가 화내는 게 무서웠다. 지금은 그닥 무섭지는 않지만 엄마가 밉고 엄마를 사랑한다. 아무튼 우는 거 보고 옆에 있는 아줌마가 휴지 주더라. 그거 가지고 밖에서 엉엉 울었다
대충 이런 문장이였는데 뭐가 그리 서러웠는지 도서관에서 엉엉 울었다. 민폐인 거 같아서 밖에서 잠시 울러 갔는데 눈물이 안멈추더라.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늘 화나있었고 항상 윽박질렀다. 멍청하다, 차라리 그냥 ㅈ어라, 잘못 결혼했다, 너네 아빠한테 속았다... 등등 어렸을때부터 늘 엄마가 화내는 게 무서웠다. 지금은 그닥 무섭지는 않지만 엄마가 밉고 엄마를 사랑한다. 아무튼 우는 거 보고 옆에 있는 아줌마가 휴지 주더라. 그거 가지고 밖에서 엉엉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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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면서 울수있는 감수성이 난 부럽다
토닥토닥 고생많았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