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는 라캉 언급까지는 버티겠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책과 영화들을 내가 다 안봐서 뭔 소린지 모르겠음... 피셔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이것도 후반부 읽으면서 임마 뭐라카노 싶었는데 이건 더 난삽함... 영화 많이 본 사람만 보던가 하길 권함... 선집 3권부터가 핵심 같은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나도 호기심에 사서 봤다가 온갖 어려운 용어들이 남발되는거 보고 탈주함. 전문지식 없으면 가독성이 한없이 떨어짐...
손가락 왤케 2D같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