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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워낙 사람과의 관계를 염세적으로 바라보다 보니까 계속 선동당해서 지금 인간관계에 슬며시 의구심이 들 지경까지 옴

과몰입하지말고 걍 그런갑다 하면서 읽어야겠다
결국 한 사람의 주장이니까.. 워낙 염세적이시고

전날 싯다르타 완독하고 부처마냥 만물이 아름다워 보이다가
행복론 쭉 읽으니까 오늘은 세상이 다 의심스럽게 느껴지네

주관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