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우리 사회가 공감하는 혐오주의, 물질만능주의, 오지랖, 허영심, 냄비근성
이런거 신랄하게 비판할 비문학작품 하나정돈 나와야 하지 않나 ? 

82년생 김지영같은 페미니즘 소설은 시대 흐름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게 나왔으면서 
왜 우리 나라를 통찰하고 꿰뚫는 작품은 나오지 않는걸까 

노벨문학상에서 고은 뭐 이런 사람을 바랄게 아니라 
미국, 일본같이 고도성장이후 그로기 상태에서의 시민 사회와 암담함 뭐 이런걸 담으면 좋을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