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에 신문 연재된 삼대를 보니 일제강점기가 남한  군부독재기나 북조선보다 문예가 더 자유로웠던 것 같네...

당 이름은 가리지만 혁명하는 청년이 꽤나 비중 높고 긍정적으로 나오고 민족차별도 삽화적으로 은근히 나오고.

박정희 때 이런 소설 썼으면 용공분자로 몰려서 코렁탕 먹었을거 같은데

사회주의 국가와 전쟁을 하냐 마냐 차이 같기도 하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