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에 신문 연재된 삼대를 보니 일제강점기가 남한 군부독재기나 북조선보다 문예가 더 자유로웠던 것 같네... 당 이름은 가리지만 혁명하는 청년이 꽤나 비중 높고 긍정적으로 나오고 민족차별도 삽화적으로 은근히 나오고. 박정희 때 이런 소설 썼으면 용공분자로 몰려서 코렁탕 먹었을거 같은데 사회주의 국가와 전쟁을 하냐 마냐 차이 같기도 하고 흠
역사적으로 정부 세우냐마냐부터 피터지게 싸워서 쟁취한 부분이니 뭐 반대로 북쪽도 마찬가지잖어 ㅋ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저 시점에선 공산주의가 아직 국가적 해방을 가져올 기회의 사상이었지만 건국 이후론 주적의 사상일 뿐이고 지금 와서는 폐기 처분 or 수정 흡수할 구닥다리 사상이니...
아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마지막 문장을 쓴거긴 함. 냉전의 최전선이었다는 점이 작용한 것일수도.
ㅇㅇ 그치 그리고 직접적인 언급이 안됐으니 반대로 색다른 은유나 표현으로 문학이 발전됐다 생각함 ㅋㅋ 꼭 프랑스, 러시아 소설처럼 나 이런 사람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할거요! 하는 것만 좋은 소설은 아니니
일본제국은 아무래도 민주주의국가니까
살다살다 식민주의 국가가 민주주의 국가일 수 있다는 혁신적인 개소리를 다 들어보누
일본령 조선은 민주주의 국가였던 적 없음. 선거로 의회 설립도 안 된 땅에서 무슨 민주주의임? - dc App
근데 왜 조선인에겐 투표권 안 줌?
ㄴ영국도 미국도 민주주주의 했는데 뭔 식민주의 국가는 민주주의아니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나온거노. ㅋㅋㅋㅋㅋ 류큐인들이랑 훗카이도 애들도 투표권없다가 순차적으로 생김 조선도 일본 본토로 가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