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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나 에세이만 봤지

단편들 작품 하나도 안 봤다...

내년엔 꼭 단편도 좀 읽어봐야겟슴

민음 황소연 센세 번역으루다가

난 뭐 케이크와 맥주로 번역 만족했으니까

오역이나 그런 건 신경 안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