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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드릴로

-위트 넘치고 ㅈㄴ 웃김. dfw가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음.


토마스 핀천

-이 친구는 번역서가 대화를 조져놨음. 프랑스에 셀린처럼 비속어가 난발하는 스타일인데, 국내 번역서보면 유교정신을 경유해서 그런지 다 무난무난하게 다듬어져있음.


헤밍웨이

-말이 필요 없음.


레이먼드 카버

- 단편갑


제임스 설터

-카버랑 이하동문


로베르토 볼라뇨

- 센스있고 톡톡튀는 말투.


레이먼드 챈들러

- 상당함. 국내에서 시나리오쓰는 친구들 챈들러꺼 읽고 공부해야 함.

ex) "키가 크시네요?" "내 탓은 아니지"


추가+ 필립 로스

-이분도 장난없음. 박진감 넘침.


영미권 작가들이 대개 대화를 잘 쓰는 편인 것 같음. 개인적인 견해이니 태클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