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우파의 반페미니즘 운동을 다루는 듯..
[신간📰] 주디스 버틀러-<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는가?> 출간예정
Pie.(joohong2022)
2023-11-24 23:48:00
추천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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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특징)못알아듣겠음
320쪽따위로는 지금 상황을 그렇게 막아내지 못할 거 같은데... 이제 한국 비평학계에서도 "냉소적 이론들" 그 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이거에 맞설 수 있는 자기의 이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둥 어떻게든 실증화하려는 측면이 있는데. 그래서 헬리콥터는 젠더였나요?
그렇다고 막 1000p짜리 대작을 써내기에는 체력이 안될듯 버틀러도 벌써 60대 후반이니까
마사 누스바움 보고 좀 자극 좀 받워야...
귀찮으면 답 안해도 되는데 지금 상황이 대략적으로 뭘 말하는거임?
이게 최근에 번역출간됐는데 과학전쟁 2부의 불씨가 될지도 모르는 책임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8897071&start=slayer
아니 링크 타고 들어가봤는데 왜 1점으로 별점 테러가...좀 핫한 주제인가?
ㄴ추천사 라인업을 보셈.. 이건 선전포고에 가까움
Goodreads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음ㅋㅋ
추천사 보고 빠르게 이해함
이건 제2의 앨런 소칼, 앨런 소칼 상황의 재현이면서 또 원래보다 더 중요함. 왜냐면, 앨런 소칼이 과학전쟁을 했을 때 반대 철학쪽 가장 중요한 사람은 데리다 말고 거의 다 죽었기 때문. 지금 "냉소적 이론들"은 앨런 소칼보다 격이 낮은 논변인 것은 확실함. 여기서 반대쪽은 죄다 살아있고 활동중. 대표 격인 주디스 버틀러도 있음. 버틀러가 좀 진짜 글다운 글을 쓴다면 이런 젠더철학의 우세가 될 수 있다는 것. 아니면... 이 논쟁은 진짜 지리멸렬하게 지속될지도 모름...
근데 솔직히 사람답게 썼겠냐... 그냥 그전대로 가장 난해한 라캉 헤겔 푸코가 섞인 무언가를 말하겠지 뭐...
작년에 쓴 팬데믹 에세이는 좀 라캉 푸코 치워두고 메를로퐁티, 막스 셸러 들고와서 좀 사람답게 쓴 거 같던데
이번에도 혹시 모름
버틀러가 뭐라고 쓰건 절대로 상황 못 뒤집는다고 본다 냉소적 이론들 저거는 오히려 편린에 불과하고 저거보다 심각하고 수위높은 비판이 현시대에 훨씬 강력하고 만연함 오히려 저런 그런 흐름에서 변방에 가까움
심각하고 수위높은 비판하는 책 추천가능? 다 미번역이려나.
구라하나 안 섞고 위에 댓 중 첫 댓 빼고 하나도 이해 몬 함
퍼거스러운 얘기니까 신경 꺼도 됨
그라몬 다행이고
바로 갤이 창나게 생긴 독갤이지요...
번역은 2025년에야 나올 거여서 ㄱㅊ
뭔 떡밥이든 과열이든 뇌절되는 속도가 중요한데. 젠더떡밥은 대화제+갤폭파 되는 주제라 그런가
그냥 소칼이 미친척하고 맑스주의 부활을 외쳤으면 좋겠음
여기 댓글 단 새끼들 존나 간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