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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서로써 노무 좋았음 


온갖 쓰레기 문학에게 문재인마냥 대가리 꼴박하며 겨우 가늠 잡았던 문학에의 길...


걍 이런 거 처음부터 읽고 정답까지는 아니어도 정도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 곳으로 갈 것을...


물론 이런 생각도 그런 불필요한 과정을 많이 겪었으니 할 수 있는 생각일 테니 결과론이야요 


아무튼 이거 꽤 스테디셀러라 어지간한 도서관엔 책 다 있을 거 같으니 책을 꼭 다 읽지 않아도 



 

1. 문학텍스트의 확정
2. 시와 사상
3. 시와 진실
4. 시의 언어
5. 시와 산문
6. 시와 번역
7. 우의적 해석의 허실
8. 어려운 시와 고통의 언어
9. 시와 영감
10. 제작.창조. 생산
11. 작품과 개인사
12. 프로이트와 문학
13. 낮설게 하기 혹은 생소화
14. 문학의 이념
15. 문학공격과 문학옹호
16. 플라톤의 시인 추방
17. 미메시스와 카타르시스
18. 비극의 세계
19. 소설의 대두
20. 비평의 이모저모
21. 영향.모작.수용
22. 시인.비평가.시인비평가
23. 화자와 시점
24. 스타일 분리에서 혼합으로




대충 위의 목록에서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보고 


부록인- 젋은 독자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파트만이라도 골라서 본다면 앞으로의 독서 생활에 꽤 큰 도움이 될 지 있을 지도 


아닐 지도 


아무튼 재밌었음


일단 재밌어야 이해도 된다는 유종호 평론가 당신 지론에 걸맞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