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지식이라도 배우니까 읽을 동기가 생기는데문학은 도대체 뭐가 좋다고 읽는 건가요?그냥 단순 사람 사는 이야기 아닌가요??진짜 무식한 질문이지만 진심 궁금해서요..정말 궁금해서요... - dc official App
군대훈련소시절 가장 행복했던때는 취침시간이었지 - dc App
여러 환경에서 주인공이 헤쳐나가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이야기가 있으니 재밌죠;; 이야기도 없고 지식만 얻으려고 교과서 같은 비문학 읽으면 그게 재미가 있음...?
문학이라는 큰 틀을 단순 사람 사는 얘기 아니냐고 편견을 가져버리면 이해를 못함.
그렇게 치부해버리면 영화도 단순 사람 사는 얘기를 카메라로 찍었을 뿐
재밌는 얘기라서
난 소설덕후였는데 언젠가부턴 소설이 시답잖고 심리학이나 철학 서적이 더 잼났음. 그러다가 또 문학에 관심이 생겨 읽다 보니, 시가 그렇게 매력적일 수 없고 소설을 읽으면서도 심리나 철학적인 요소들이 캐치되니 더 심오해 보이고 잼나더라.
난 비문학, 자기계발서 같은거 읽는 애들 이해가 안됨 - dc App
할 말이 없네. 문체의 맛도 모르는 사람일 듯.
드라마 영화 왜 보냐
문학도 뭐 판타지 현실일상 추리 sf 로맨스 다양한데 대충 상상하는 맛으로 읽는거 아님 문체 표현력 좋은 글귀 등등 한마디로 그냥 재미로 읽는거 개인적으로 책 읽는 게 드라마 영화보다 더 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