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전혀 비판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지마는, 님이 생각하는 한국 인문학의 가장 최고 석학이 누구라고 생각함?
우울해요(58.238)2019-01-20 00:43
답글
한국 인문학은 거의 안읽어서 잘 모르겠음
제피스(tnsh123)2019-01-20 00:45
고은은 아무한테나 대한민국이라그럼? 김연아한테도그랬잖아
자이모쿠자(aeth1r)2019-01-20 02:01
답글
ㅋㅋㅋ
꼬맹(110.70)2019-01-20 03:28
이어령의 본령은 문학평론가임. 문학사상사 및 이상문학상을 실질적으로 만들고 주도한 사람이고... 불과 22세의 나이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평론 <우상의 파괴>를 쓰면서 김동리, 황순원, 염상섭 죄다 가차없이 까대고 자기 자신은 "천재적인 악동"이라고 자처했음 - 맹랑한 태도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너무 훌륭한 필체로 치밀하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을 써내려가서 순식간에 한국 문단 평론분야의 총아가 됨. 이후 대략 50년 동안 한국 문단의 평론계에서 크게 활약함. 남의 글을 평가하는 평론 말고 "이어령 자신의 글"은 에세이 중심인데, 김형석 교수와 더불어 인문학적 교양을 버무린 에세이가 1960년대와 1970년대 붐을 일으키면서, 이후 한국 출판계에서는 에세이가 피천득 계열의 자유분방한 수필 문학을 앞도하게 됨
이어령 완전 고평가 된 사람 아님? 조선일보 고문했다고 작가티내는 실력없는 사람 아닌가
님을 전혀 비판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지마는, 님이 생각하는 한국 인문학의 가장 최고 석학이 누구라고 생각함?
한국 인문학은 거의 안읽어서 잘 모르겠음
고은은 아무한테나 대한민국이라그럼? 김연아한테도그랬잖아
ㅋㅋㅋ
이어령의 본령은 문학평론가임. 문학사상사 및 이상문학상을 실질적으로 만들고 주도한 사람이고... 불과 22세의 나이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평론 <우상의 파괴>를 쓰면서 김동리, 황순원, 염상섭 죄다 가차없이 까대고 자기 자신은 "천재적인 악동"이라고 자처했음 - 맹랑한 태도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너무 훌륭한 필체로 치밀하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을 써내려가서 순식간에 한국 문단 평론분야의 총아가 됨. 이후 대략 50년 동안 한국 문단의 평론계에서 크게 활약함. 남의 글을 평가하는 평론 말고 "이어령 자신의 글"은 에세이 중심인데, 김형석 교수와 더불어 인문학적 교양을 버무린 에세이가 1960년대와 1970년대 붐을 일으키면서, 이후 한국 출판계에서는 에세이가 피천득 계열의 자유분방한 수필 문학을 앞도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