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코델리아를 생각하면 아직도 먹먹하다.

개인적으로 햄릿의 죽음은 안타까웠고, 데스데모나의 죽음은 어처구니가 없었는데(오셀로 때문에), 코델리아의 죽음은 비통하게 만든다.


허례허식, 입에 발린 말을 멀리한 대가가 너무나 가혹하다.

이러니 비극이구나. 아주 희망을 고조시켜 놓고 절벽에서 밀어 버리는구나.


돌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