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같은거 모르던 시절엔 도서관 같은데 가면 진짜 평생읽어도 못읽겠다 싶었는데
독린이가 되서 책에 돈좀 태우고 난 뒤로는 안읽어도 되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 안되는 책도 많은것같음
나무한테 미안해지는책 사이비같은책 내용이 부실한책
그런거 다 거르고나면 의외로 읽을만한책이 더 적은것같음
내가 독린이라서 아직 책을 볼줄 몰라서 식견이 짧은건가?
고수형들 어케 생각해
독린이가 되서 책에 돈좀 태우고 난 뒤로는 안읽어도 되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 안되는 책도 많은것같음
나무한테 미안해지는책 사이비같은책 내용이 부실한책
그런거 다 거르고나면 의외로 읽을만한책이 더 적은것같음
내가 독린이라서 아직 책을 볼줄 몰라서 식견이 짧은건가?
고수형들 어케 생각해
비문학은 어느 정도 짬이 생기면 딱 40프로 읽으면 사짜인지 아닌 지 느낌 오더라. 사짜 중에 제일 책 잘 쓰는 사람이 유발 하라리. 사짜 아닌 사람은 본인만의 철학이나 연구 성과가 보이는 유니크한 사람들. 하라리급으로 뛰어난 작가가 아니면 내용 허술하다 싶으면 걍 덮음
유발 하라리가 사짜임? 교수인데 사짜로 보는 이유는 개인적 상상력에 대한 근거가 타당하지 않아서 그런거임? - dc App
거기 나와있는 정보가 인터넷으로 짜깁기 가능한 정도면 사짜라고 봄. 하라리는 그걸 포장을 참 잘 함.
장서의 절대량이 너무 많아서 꼭 그런것도 아님 유튜버나 지식인 호소인 베셀이 너무 이슈되서 그렇지 수준을 막론하고 좋은 책은 도처에 널림
그만큼 읽을 책도 너무 많아서 고민
주제를 문사철에만 국한시켜도 고전에 모던클래식만해도 한트럭
경쟁이 격심해져서인진 몰라도 과거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신간 책들의 수준은 올라갔다고 생각해 얼척없는 수준으로 베스트셀러 차지하는 빌런책들의 이미지에 묻혀버리는게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