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운덕 선생님의 “미셸 푸코”(살림지식총서)를 읽었음.

권력의 작동 방식에 대한 내용인데

푸코는 권력이 한 주체가 소유해서 시민을 억압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물망처럼 시민사회에 넓게 퍼져서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작동한다고 봤다는데

이게 보드리야르같은 사람이 말한 것 처럼

상징 체계에 의한 행위 통제… 뭐 그런거랑 비슷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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