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찐애비 ㅇㅇ

그 전에도 염상섭, 박태원 같은 양으로나 질로나 대문호 소리 들을 작가들 많지만

후대에게 강하게 영향 미칠 정도로 확고한 한국어만의 서사와 정서를 제대로 확립한 건 김동리 아닐까 싶음

그 토속적인 소재와 이미지는 박경리가 계승하고 문학적인 은유 등은 이청준이 계승했다는 느낌도 있고

황순원은 뭐.... 천재죠 아빠보단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