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흥미 때문이라면 혼자 책을 읽으며 공부하면 그만이지, 대학원이라는 형식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다만 철학을 취미로 읽는 것과 학계 안에서 지적받으며 공부하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했다 <- 이거 조은 듯 옛날에 이 책을 읽었다면 바로 이 문장에 완전히 홀려버려서 고심하다가 대학원 진학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내 생각을 남이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것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고 그저 내가 삶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어딘가에 적어두는 걸로 충분히 만족함
대학원 갈 시점과 상황 미리 정해두고 생각하신 것도 대단쓰하내 역시 사람은 계획이 다 있어야...
사람은 역시 20대부턴 가족의 도움없이도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완전체가 되면 될 수록 ㄹㅇ 자유로울 수 있는 것도 같고 그게 이상적인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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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병 <<<<< 이거 본인도 존나 심해서 공감되네
내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 이뤄다오... - dc App
철학 대학원 존나 별거 없음 대학교수들 존나 권위적이고 파벌심하고 사건 맨날 터짐 철학적 좋은 삶을 위해 철학 대학원을 간다? = 인생망함 학위가 목적이 아니면 책+논문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