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좋아하면 읽어보라고 해서 <대성당>을 읽었는데
그중에 <보존>이란 작품이 머리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맴도네
본인의 자리를 보존하지 못한 남자와
음식물 보존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냉장고가
마지막에 겹쳐지면서 끝나는 느낌도 좋았고
마지막 남편의 맨발에 대해 서술하는 문장도 너무 좋았음
근데 돌고돌아 읽었던 하루키 소설 다시 읽는 게 제일 재밌는데
이거 문제임??
그중에 <보존>이란 작품이 머리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맴도네
본인의 자리를 보존하지 못한 남자와
음식물 보존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냉장고가
마지막에 겹쳐지면서 끝나는 느낌도 좋았고
마지막 남편의 맨발에 대해 서술하는 문장도 너무 좋았음
근데 돌고돌아 읽었던 하루키 소설 다시 읽는 게 제일 재밌는데
이거 문제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