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소설이었던 거로 알고 단편적으로 부분부분 기억남

어떤 아저씨가 연못인가 호수에서 낚시 하다가 도깨비 비슷한 걸 잡아서 바구니에 넣고 버스 탐. 그런데 도중에 도깨비가 오줌 싸서 바구니에서 질질 샘.

다른 장면에서 어떤 건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 공기가 빠지는 것처럼 피부만 주글주글하게 남아서 세척되고 건조대에 말려지는 걸로 기억함. 이때 무슨 형사들도 따라들어갔다가 같이 당하는 걸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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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남아있는데 아는 사람 있을까?
책에 삽화도 들어가 있던 걸로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