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읽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여러 지식이 축적되다 폭발하고나면, 그 후로 오랫동안 관습과 모방의 시기가 이어지고

그 끝자락에 다시 지식의 축적과 폭발이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현 인류의 문화가 만들어졌다고 함

인류 역사는 일종의 혁명사인 셈


4가지 정도 큰 혁명이 있었고, 그 텀이 점점 더 짧아지는데

지금은 관습과 모방의 시대를 지나 축적과 폭발의 시기라고


그 분기점에 디지털이 등장했고,

아날로그 현실과 디지털 현실이 분리되어있던 과거와 달리

디지털 공간과 함께 자란 세대를 융합 세대라고 부름

이 융합세대는 자신의 경험을 아날로그 공간에 모인 개인들과 공유하지 않고, 

가상 커뮤니티의 공동체에서 공유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함


문제는 이 지식 폭발은 파편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실제로 르네상스 당시에도 그 단어에서 연상되는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텔리적 이미지와는 달리 

개개인이 상당히 불안정했을 거라고 함


80살 먹은 할머니도 스마트폰 쓰는 시대에

그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기존의 관습적 지식의 축적으로 가능해진건 아닌게 분명하다고 지적하면서

이 새로운 지식의 축적과 폭발에 뇌가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이야기하고,
그로 인한 창의성은 뇌가 어떤 식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것인지 이야기하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