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 역사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리비우스 로마사 타키투스 연대기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쇠망사 사마천 사기 사마광 자치통감 이런 책들 지금 시점해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역사학 책은 10년만 지나도 예전 학설이 되버려서 읽을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을 종종 들어서 갑자기 궁금해지네 - dc official App
그때 사고과정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좋을지도 - dc App
1차사료는 언제나 가치가 있음
헤로도토스 역사 잠깐 읽었었는데 감탄하면서 봤었음.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던데 다른 책들도 비슷할꺼라 생각함
기번 문장이 맛있긴 해
오히려 확 옛날이니 더 좋다 생각
요즘 역사 파는 사람들(연구자건 비전문가건)이 내는 새 역사책들은 유효기간이 길어봐야 10년인 경우가 대다수지만 저기 예시로 든 책은 적어도 앞으로 몇백년은 더 읽힐 책들(로마제국쇠망사는 조금 의문)이라.... 저런 원천들이 사장될 일은 없을듯
로마제국쇠망사는 별로야? - dc App
명저이긴 한데 저 중에선 가장 겉절이픽이고 사료로서의 가치는 낮은 축이라 앞으로도 고전 위상을 유지할지가 미지수같아....
문학이나 에세이 본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 듯 실제로 사마천 사기는 이후 동양 소설 형식에 영향 좀 미친 걸로 암 - dc App
너는 역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역사책을 읽는거니 그딴거 띠질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