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나도 연약한 척 도덕적인 척하지만 사실 꽤 살만한 인생을 사는 놈이기 때문이다.


인간실격의 주인공이 마치 나와 같이 느껴져, 나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