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니체 본인이 느끼기에) 이미 정신활동과 육체활동 사이의 경계가 사라진 사람인 것 같긴 하지만...
[일반] 니체 이 부분은 비유인지 진심인지 잘 모르겠음
곰파미(gompami11)
2023-1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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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듯 그냥 에세이 느낌으로 봤는데 난 - dc App
하긴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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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이 심각한 문제이긴 하지. 체하면 머리도 안 돌아가기 시작해서...
근육이 축제를 벌이지 않는 생각도 믿지 말라, 난 좀 맞는말 같은데
틀린 말은 아니지, 니체 본인도 산책하면서 사유하는 걸 되게 즐거워 한 것 같음
무슨 책인지 알 수 있음?
'이 사람을 보라' 세창출판사. 이거 주석도 꼼꼼하고 번역 잘 돼있음
고마움!
니체의 예민함이 느껴지는데 그래서 진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