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그런 유형들이 보인다. 특정 시기에 쓰인 작품들이 유독 좋을 때가 있다. 그 외 시기에 쓰인 건 끌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특정 시기의 문인과 다른 시기의 문인을 아예 다른 사람처럼 구분해서 볼 때도 있다.
기복 없는 포크너 만 나보코프 프루스트 도끼가 위대해보이네...
기복 없다는 건 어느 분야든 대단한 것 같다
김훈도 맛탱이 간 거 보면..
예술쪽은 낙차만 다르지 다 비슷비슷할듯?
기복없지만 눈에 띄는 전성기가 엘소드 전직마냥 1차 2차나 있던 필립 로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전성기에 절필한 작가들 보면 더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함 - dc App
소설에만 열중하면 외부세계랑 유리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