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타지에 왔는데


여기 여자들은 공무원 남자를 남자도 아니라고 싫어해서 컬쳐쇼크를 느낌


책 좋아하는 공무원은 게이 같다고 하는데


나이도 30대 중후반은 되어 보이는 여자들이 아직도 싸움 잘하는 남자들, 힘쓰는 일하는 남자들 좋아하는 거 보고 좀 어이가 털림


단순 허세는 아닌 것 같고 친오라버니나 남편이 건달이거나 폭주족 출신들이었던 것 같은데


저 나이 먹고 오빠 달려~~~ 하면서 오토바이 탄 걸 아직도 멋있다고 생각하는 게 신기하기까지 함


저런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내 가치관이 잘못된 건가 싶기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