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정도 읽었는데 아직도

궁금 -> 안 알려줌 ->
뜬금없는 선생님의 인생관(과거사)을 흝어줌->
궁금 -> 안 알려줌 ->
뜬금없는 선생님의 인생관(과거사)을 흝어줌->
궁금 -> 안 알려줌 ->
뜬금없는 선생님의 인생관(과거사)을 흝어줌


다시 읽기 겁나서 그러는데
재밌게 읽은 독갤러님들은 어떤 부분이 재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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