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자체는 재밌는데
소녀틱한 대화나 문체로구나 하는게 문잘알 눈에도 확연히 띔
이런 대화나 문체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곤하는데(이게 여태껏 범세계한@@남들이 남자만 주인공으로 설정하는 문제라고!!!)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에도 한 챕터로 등장하는 것처럼
전쟁 중에도 소녀는 소녀였다 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소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인만큼 소녀스런 대화나 문체가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음
다 적고보니 결국 이글은 뻘글이 되어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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