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궁진해 앞만 사고 뒤는 못 샀거나, 빌려주고 까먹었거나, 분실했거나, 기타등등의 사연이 있겠지.

암튼 라면박스 정리 중 상권만 있는 책이 좀 나와서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 그냥 버린다. 종이류 분리수거 배출일은 화요일이다.

- 중고가게에서 하권만 찾아본다. 도전!!

- 다른 라면박스를 뒤져본다. 운이 좋으면 하권이 나오겠지. 집이 개판이 되는 건 일단 고민하지 마.

- 세트로 다시 서점에 주문해!




짜증이 좀 심하게 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