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아 서점이라는 곳이 퇴근길에 있어 들려봤는데
왜 나름 독립서점이 힙했는지 감 정도는 오더라구요
바르고 건전한 독갤 오프라인 버전?
일단 책이 방대하지 않고 항목별로 세세하게 추천된 책이라 좀 더 집약되어 있는 느낌인 게 나쁘지 않았고
당연히 분위기도 좀 개성이 있고
서점 구성과 인테리어도 개성이 있고
그리고 독갤픽일 법한 게 많더군요.
문화공간으로도 쓰이는 거 같아서 동네주민 입장에서 그런 독립서점이 주변에 있다면 쌍수들고 환영할 거 같습디다.
아 저는 이십분만에 나왔어요.
왜 나름 독립서점이 힙했는지 감 정도는 오더라구요
바르고 건전한 독갤 오프라인 버전?
일단 책이 방대하지 않고 항목별로 세세하게 추천된 책이라 좀 더 집약되어 있는 느낌인 게 나쁘지 않았고
당연히 분위기도 좀 개성이 있고
서점 구성과 인테리어도 개성이 있고
그리고 독갤픽일 법한 게 많더군요.
문화공간으로도 쓰이는 거 같아서 동네주민 입장에서 그런 독립서점이 주변에 있다면 쌍수들고 환영할 거 같습디다.
아 저는 이십분만에 나왔어요.
독립서점도 괜찮은데 가면 나쁘지 않은데 좆같으면 가면 진짜 개 좆같음 남해에 독립서점 한 번 갔는데 책 선정도 비건, 동물권, 노동, 여성 이런 키워드 책들만 대충 올려두고 서점 주인 개인 포토 에세이, 엽서 파는 데에만 공들이고 지인 왔다고 자기 고양이랑 방에 슉 들어가서 손님들 누가 오고가는지 보지도 않고 걍 직업의식 결여된 백수가 운영하는 단칸방 느낌이라 존나 맘에 안들더라
포토에세이 뒤적여보니 첫 글이 독립서점을 운영하며 휴무일을 두는 이유 해놓고 어차피 일이 많지도 않지만 휴무일을 두는 건 인간의 필수 인권~ 어쩌구 해놓은 거에서 바로 덮었다 ㅋㅋㅋ 실제 서점 운영 시간도 오후 시간대 밖에 안 되던 거로 기억
아무래도 주인따라 분위기가 갈리겠지요.
ㅋㅋㅋㅋ듣기만 해도 어질어질하노
최인아 책방 말고 최은아 서점도 있는곤가?
가가가다
ㅋㅋ 그럴것 같았음. 거긴 독립서점이라 하기엔 체급이...쫌
독립서점은 첨이라 그런데 큰건가요 작은건가요. 개인적으로 개인이 추천하는 책치곤 꽤 많아보였는데, 큰 편인가요?
규모도 크기도 하고, 2호점도 역삼에 있고, 보통 생각하는 독립서점과 비슷하게 운영되는데, 강연이나 행사, 독서모임 이런게 규모가 커서 웬만한 대형서점이라봐도 무방할 듯? 사장님이 강력크한 유명인이시라
네임드부터 다녀온 셈이군요. 네 말씀하신 대로 여러모로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문화활동은 못봤지만요.
독립서점은 큐레이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구매하는 책이 달라지기 때문에, 테마파크가는 느낌으로 접근해야하더라.
저기는 독립 서점이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