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아 서점이라는 곳이 퇴근길에 있어 들려봤는데

왜 나름 독립서점이 힙했는지 감 정도는 오더라구요

바르고 건전한 독갤 오프라인 버전?

일단 책이 방대하지 않고 항목별로 세세하게 추천된 책이라 좀 더 집약되어 있는 느낌인 게 나쁘지 않았고

당연히 분위기도 좀 개성이 있고

서점 구성과 인테리어도 개성이 있고

그리고 독갤픽일 법한 게 많더군요.

문화공간으로도 쓰이는 거 같아서 동네주민 입장에서 그런 독립서점이 주변에 있다면 쌍수들고 환영할 거 같습디다.

아 저는 이십분만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