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70) '이 전쟁(임진왜란)에 대해
일본의 영주들이 말하는 어려움과
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관백(히데요시)가
어떻게 중국에 붙어 있는
조선 왕국을 먼저 정복하기로 정하였는가에 대해서'



관백은 그들(다이묘)의 용기를 북돋기 위해서, 말하기를,
'그가 일본의 대권인 '천하'의 주인이고
그렇게 많은 쾌락, 부귀, 그리고 번영으로 가득한데도,
자신이 직접 명예스럽고 전세계에 명성과 경탄을 얻을
하나의 과업을 감행하기 위하여,
자진해서 모든 것을 버리기를 원하기 때문에,
모두들 똑같은 과업과 항해에 그를 따르는 것이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했다.

왜냐면 만약 이 과업에서 죽으면, 충천된 사기와 함께
세상이 탐내는 결행을 시도했기에,
영원히 기억되고 끝없는 찬사를 같이 얻게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