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소설가의 글답게 프루스트, 도끼 등이 보여준 작가적인 직관이 빛나는 구절들에 감탄하다가도 단락 사이를 넘어갈 때마다 방지턱에 걸리는 기분3장부터 본격적으로 영원회귀를 논하는데 두렵다
나도 이거 엄청 재밌게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