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험버트 개 좆같은 페도새끼
내가 어지간하면 보겠는데 돌로레스 입었던 속옷으로 자위하는 거 읽곤 책 덮었다. 이거 계속 이지랄이지?
절망은 똑같이 병신같은 주인공이라도 그냥 ‘병신새끼 ㅋㅋ’이러고 읽을 수 있었는데 이건 그게 안되네.
다른거나 읽어야겠다.
내가 어지간하면 보겠는데 돌로레스 입었던 속옷으로 자위하는 거 읽곤 책 덮었다. 이거 계속 이지랄이지?
절망은 똑같이 병신같은 주인공이라도 그냥 ‘병신새끼 ㅋㅋ’이러고 읽을 수 있었는데 이건 그게 안되네.
다른거나 읽어야겠다.
안돼 2부 끝을 봐야한다고
ㅜㅜ평생 못 볼 듯
계속 그지랄이긴 한데 주인공이 정병 걸린 소설 읽다보면 페도 정도는 그닥 거부감이 안들더라고 - dc App
이게 식인이나 시체수집 같은 것도 그냥 그러려니 보는데, 와 소아성애는 도저히 안되겠단 걸 이번에 느낌;;
페도는 아니지만 난 애니랑 만화땜에 아이같음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거부감이 덜한 것 같음 솔직히 면역 없으면 역해서 못읽을듯 - dc App
친구야 너에게 구역질을 일으키고 거부감이 깃든 곳에 너의 숨은 아르카디아가 있어
난 어렸을 때 부터 줄 곧 누님 취향이라 그건 아닌 듯.
내 말 그런 뜻이 아니야 예술작품에서 드는 불편함과 거부감이란 하갓 삿된 거란 거야 그런 식은 자기취향의 노예가 될 수 있으니 험버트와 로리타의 관계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 법을 참고 읽다 보면 배울 수도 있단 거지
어..근데 다르게 읽을 건덕지가 있어? 사실 롤리타가 문장의, 그 표현 방식으로의 예술성이 인정 받는거지 서사에 아름다움이 있는 건 아니잖아.
작품보면서 이렇게까지 이입하는게 역으로 신기하네
사회가 만들어서 주입한 혐오장치가 너무 잘 작동했나? 근데 진짜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