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고속버스에서도 그렇고 오늘 시내버스에서도 그렇고

버스안에서 책 꺼내읽으니 요즘처럼 폰 보는 세상에 뭔가 긍정적으로 신기해하는 시선이 있긴 한데

사람들이 내가 오덕스러운 달빛조각사 읽고있으리라고는 생각못하는구나ㅋ 역시 책은 제목과 겉표지가 중요하다ㅋㅋㅋㅋㅋ

다음번엔 공공장소에서 19금 소설 읽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