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 야간비행/남방우편기
문장 예쁜건 알겠는데 내가 빡1대가리라 그런가 읽으면서 추상적인 표현 나오고 그러면 이해가 잘 안감. 야간비행은 덜했는데 남방우편기는 특히 어려웠음. 스토리 파악도 잘 안되는 수준..
베스트: 인식론
겉핥기식 교양서인데 인식론에 대해 계보대로 명료하게 진행돼서 나같은 철알못들이 흐름 잡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이걸로 입문하고 읽으면서 맘에 들었던 사상가 찝어서 가벼운 1차저작물로 넘어가도 무난할듯
/
곰브리치 세계사도 쉽고 부담없어서 좋은데 너무 가벼운 감이 있어서 추가로 더 알고싶은 부분은 나무위키같은데에서 찾아가면서 읽음
세계사 생 입문자한테는 전체적인 흐름파악용으로 좋은듯
행복론과 인생론 싯다르타랑 같이 읽으니까 몰입 잘됨
쇼펜하우어가 불교영향 많이 받아서 그런가 두 작품 읽으면서 서로 상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즐거웠음.
예전에 독갤보다가 개웃겨서 저장해놨는데 진짜 쇼펜하우어가 쓴 비유법이었네
쇼펜하우어 글빨 지리는거같아
명료한것도 좋은데 비유가 개찰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