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에게 바쳐진 한 달이었다...
인간종에 대한 음모 - 기대에 비해서 그닥임. 럽크 하위호환 기계론자는 나가라~
순이비 1 - 그 자자한 악명보다는 쉬움. 흐름을 한번 타면 진행이 빨리 되는 책이라 해설서들로 그 흐름만 어떻게든 붙잡으면 됨.
괴테의 식물변형론 - 문학에 자연철학에 못하는게 없는 또 당신입니까 GOAT
순이비 2 - 초반은 솔직히 노잼이고 후반은 재미는 있음
이성의 운명 - 개꿀잼. 또라이들이 하도 많이 튀어나와서 무슨 소설 읽듯이 읽힘. 역시 철학은 지성사지.
윤리형이상학 정초 - 윤리학 관심 없어서 고역이었음
비판기 저작 1 - 칸트 논문들은 자연철학적 쌉소리들로만 가득할 줄 알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실이비 - 이게 순이비나 지금 읽는 판비보다 더 빡셌음 ㅅㅂ
낭만주의의 명령 - 바이저햄이 다른 책에 비해서 약간 힘이 떨어짐... 중간 장들은 지루해서 그냥 스킵했음...
판비 1판 서문 - 지 철학 요약해놓은 내용이고 유익하기는 한데 왜 삭제되었는지도 알거 같음
칸트 미적 판단력 입문 - 개인적으로는 별로...
스피노자 학설 - 아 완역본 언제 나오냐고~~~
티마이오스 - 초반부만 읽을 만하고 뒤로는 괴이한 소리가 계속해서 출몰해서 버티기가 힘듬... 그와 별개로 초반부에서는 프로토-헤겔을 볼 수 있음
이걸 한 달 만에 이해하면서 읽을라면 독서경력이 얼마나 되야함,,?
일단 백수여야됨 - dc App
님 엔치클로페디가 새로 번역되면 시들해진 칸트 머시기 하던 댓글이 뭔뜻임?
걍 개드립인데
ㅇㅎ 칸트 싫어하눈 사람인 줄. 포이어바으 칸트 감성 개념 때문에 번역 이게 뭐노 한 게시물 지움?
글 살아있음
글 제목 뭐임 못 찾겠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