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 <십팔사략>은 중국의 정사正史 18사를 축약하여 고대부터 송나라까지 서술한 역사서입니다. <사기><자치통감> 등에서 뽑은 중국사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료 분석과 300여 개에 달하는 상세한 주석이 돋보이는 신동준 소장의 완역본입니다.
<당시삼백수>는 중국 문학의 정수인 당시唐詩 모음집입니다. 처음 출간됐던 청나라 건륭제 때 “당시 300수를 외우면 시를 읊지 못하던 사람도 저절로 읊을 수 있게 된다”는 속담이 있었다고 전합니다. 임동석 건국대 중문과 명예교수의 개정판입니다.
<돈키호테>는 에스파냐 민간에 떠돌던 기사 이야기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우리말의 멋을 담은 번역으로 널리 알려졌던 고 최민순 신부의 번역본입니다. 세르반테스 특유의 고어체를 정확히 되살려 제2회 한국 펜클럽 번역상을 수상했던 책입니다.
라네
개인적으로 신동준 역은 못읽겠음
돈키호테 사야지
십팔사략 끌리는 데 살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