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상 왜 탄건지 모르겠음 소재는 엄청 자극적이라서 빨리 읽히긴 하는데 그것 말곤 없네 그리고 장애인의 고충을 표현하는데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이 아니라서 공감이 안되고, 특정 질병을 가진 사람들만 아는 병명이랑 치료기구 이름이 주구장창 계속 나오니까 가끔씩 짜증남
왜 탔는지 의문이 드는 동시에 수상한 이유가 이해되는 작품. 작가가 통속소설 써오던 짬밥 있어서 ㅈㄴ 재밌게 잘 씀 그리고 마지막에 한 번 뒤집는 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