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링 시리즈, 돈키호테, 여왕님과 나, 통곡 같은 소설들 보고 울먹이며 슬펐던 적이 있다.
돈키호테나 통곡은 그렇다쳐도 링 시리즈는 링0 버스데이까지 다 읽고 뭔가 여운이 강하게 남는 편이었다.
여왕님과 나 이건 주인공에게 연민의 감정 비슷하게 느끼고 안타까워서 슬펐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경험 있는지 궁금하다.
난 링 시리즈, 돈키호테, 여왕님과 나, 통곡 같은 소설들 보고 울먹이며 슬펐던 적이 있다.
돈키호테나 통곡은 그렇다쳐도 링 시리즈는 링0 버스데이까지 다 읽고 뭔가 여운이 강하게 남는 편이었다.
여왕님과 나 이건 주인공에게 연민의 감정 비슷하게 느끼고 안타까워서 슬펐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경험 있는지 궁금하다.
히스테리아에서 <시골 창녀>였나. 그게 제일 좋았는데 시 한 줄을 쓰기 위해서라면 마귀(악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굳건하고도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 구절들이 구구절절 공감돼서 슬펐음 물론 저는 시는 아니고 제가 쓰는 글 전체적인 것들이지만 - dc App
괜히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수상한 시가 아니군 하고 느꼈던 계기였네요 아주 뛰어난 시집이었다고 생각함 - dc App
흥미로운 내용이다
님이 작년엔가 올해엔가 필사해서 사진 찍으신 거 갤에 올려주신 거 보고 바로 사서 본 거임ㅋㅋ 그거 보고 문지 시선 엄청 많이 봄 - dc App
아 내가 필사한 그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꽤 옛날에 필사한 것 같은데... 시집에서 보고 필사한 건지 인터넷에 올라온 거 보고 필사한 건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제 기억으로는 직접 시집을 보신 건 아니고 우연히 다른 분 글을 읽어 보고 필사하셨다고 하셨던 거 같음 - dc App
아아 어쩐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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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심장 아프던데 뭐가 웃긴 건지 모르겠 - dc App
기욘가 그 할매 죽었다는 말 나올때는 ㄹㅇ 슬프더라...
구토 읽으면서 운 적 있음
나는 책보다는 영화. 봉준호 감독의 《괴물》. 자신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지 않았을텐데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약품 때문에 탄생해버린 괴물. 너무 가엾어서 영화보다가 울음. 이 외에도 종종 (악행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행동할수밖에 없었던) 악역들을 보면 슬픔을 자주 느끼는 편. 그들의 과거에 다른 선택지가 있었다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듣고보니 그러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