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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술술 읽어 나가면 되지만 분량이 분량이다 보니 다 읽는데 1년 좀 넘게 걸린듯...

킹자책으로 잘때나 틈날때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여행가면서 비행기에서 쭉쭉 읽음

7편 죽음의 성물은 진짜 꿀잼이네

괜히 현세대 남바완 판타지가 아닌듯, 볼드모트가 동네 깡패수준 악당이란게 좀 아쉽긴 하지만....

전편 읽은지 워낙 오래되어서 킹무위키로 복습하는데 1편부터 복선 깔린거 보고 존나 놀랐따.....

킹지의 제왕도 이정도로 꿀잼임?? 해리포터는 청춘소설 같은 느낌이 좋은데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겠다

나중에 시간나면 또 정주행 해봐야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