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같은거
[일반] 기억에 팍 꽂히는 첫문장 있음?
익명(223.39)
2019-01-22 16:52
추천 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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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누군가 요제프 k를 중상모략한 것이 틀림없다
무슨 책임? 요제프 k 그거 카프카를 모델로 만든 영화 아님??? - dc App
소송
그가 무슨 특별한 나쁜 짓을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어느 날 아침 느닷없이 체포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없다.
K가 도착한 때는 늦은 저녁이었다. - dc App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 dc App
최고의 시대이지만 최악의 시대였다.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롤-리-타.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롤. 리. 타.
다 익숙한 첫문장이네. 반가워라 ㅎㅎ 우리는 여기서 배우는 것이 거의 없다.
가르치는 교사들도 없다.
벤야멘타 하인학교 첫문장인데
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내 이름은 빨강
무릇 천하대세는 나뉜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면 반드시 나눠진다
당연히 이것은 수기이다
이거 무슨 책이지?ㅜㅜ
지하생활자?
아 장미의 이름이구나
아 맞다 장미의 이름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 야키토리 이치방 토리메시 니방
첫 문장은 아닌데 와닿았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도 존나 좋았는데 누가 써서 걍 안 씀 - 야키토리 이치방 토리메시 니방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이게 없어?
뭐가 빠졌나 했더니 이거였구만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